피렌체식 스테이크 Bistecca Fiorentina


그 동안 먹어 본 고기요리중에서 무었이 제일 맛있었냐 물어보면,
난 주저없이 피렌체식 스테이크(Bistecca Fiorentina)를 말한다..

물론 옆에 있는 사진이 정통식은 아니다..
고기도 3cm이상 되어야하고 뼈가 티본 모양으로 나와야한다.

정말 이 요리를 제대로 하는 곳에 가면,
1인분 이런식으로 팔지 않고 그램수로 판다..
보통 1kg기준으로 팔기에 둘이가서 먹기도 많은 양..
따로 주방에 "xx그램 주세요!!" 라고 말하면 가격을 매겨서 그만한 양을 준다.
보통 잘하는 레스토랑에서는 1kg기준에 50유로이상의 가격이기도 하다.

적당한 양념과 직화로 겉부분만 구워 맛과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피렌체식 스테이크..
이태리하면 피자, 스파게티가 먼저 떠오르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피렌체에 가서 스테이크를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레몬만 쭈욱 짜내어 먹는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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