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ism/Un Senso'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06 사진이란 내게 무엇인가..?
  2. 2009.06.18 오늘 하루 저작권법이 떠들썩한데..

사진이란 내게 무엇인가..?


'사진이란 내게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을 내게 던졌을때 한마디로 답하게 되는 단어가 있다.

"기록"

사람의 기억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사진을 찍는다며, 멋적은 웃음과 함께 머리를 긁적이겠지..

그렇다. 사진은 내게있어서 '기록'이다.
기록은 기억을 불러내고, 다시금 추억을 연상케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가슴에 품고 싶었던 풍경들..
사진으로 기록될때, 곧 내게는 추억으로 남는 것이다.

어떠한 졸작같은 사진 한장이라도, 내가 찍었던 사진이라면 언제나 확실하다.
수많은 순간들을 넘어, 시간, 공간, 그리고 냄새까지도 기억하게 만든다.
 
그리곤 그 추억과 함께 
잠시간 행복 할 수 있겠지.. 미소를 지을 수 있겠지..


그런게 내게는 사진이다.


20071116
LHJ 집사님 댁

Fujufilm S5pro
Nikkor AF 24-85mm D F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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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저작권법이 떠들썩한데..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클리앙(http://clien.career.co.kr)에서 오늘 하루 저작권법때문에 떠들썩하네요..

사이버 망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현재 블로그의 멀티미디어파일들을 삭제중이신분들도 계십니다.


이 저작권법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연히 실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작권자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라든지 이익분배가 있는지도 투명하게 관리되어야겠죠...


하지만 저작권자를 위한 저작권법이냐..

그것이 법률사무소나 그것을 관리하는 관리처를 위한것이냐...


더 나아가서 그 법이라는게 참으로 애매모호한 사항들이 많기에 주관적으로 해석을 한다하면,

인터넷의 혹자, 어떤 누구든 털면 포괄적으로 사법처리나 벌금형을 줄 수 있는 문제가 있다는거죠..

당연히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은 위축될수밖에 없는 위치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현재 검찰이나 정권의 성향으로 봐서는 이 법이 누구를 위한 법이냐라는 질문에 고개를 떨굴수밖에 없어지네요..

이것도 하나의 편견일수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기본적인 자유에 대한 조금 넘치는 간섭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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